안티치트 도입이 무색하게 핵들은 새로운 종류와 함께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이후로도 새로운 안티치트 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오히려 프레임드랍만 심해졌다.
핵의 악명으로 인해 최근에는 경쟁전 등에서 유독 실력이 좋은 딜러 유저가 나타나면 순수한 실력보다는 핵이 아닐까 의심하는 반응이 늘었다.
다만 펍지 측에서도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 건 아니다. 매크로 마우스로 떠들썩했던 그로자 마우스에 한해선 감지 후 밴을 실시하고 있고, 이를 말하는 건지 메인보드 밴을 말하는 건진 몰라도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하드웨어 밴은 시행중이다' 라고 답변해준다.
그로 인해 많은 유저들이 블루홀에 실망한 채로 게임을 떠나는 악순환이 진행중이다.
네이버 여행 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하튼 오버워치가 조금씩 플레이어 수가 줄어드는 걸 보면 안타깝게 그지 없다. 과연 오버워치는 예전의 영광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까?
적군이 특히 서든핵 어그로를 끌고 몰래 용 바론을 먹을때 바로 확인가능한게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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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전 핵전쟁 시대와 달리 기술의 발전(?) 때문인지 많은 종류의 핵이 생겨났으며 이 벌레들은 점점 발전하고 있다. 그렇다면 각각의 핵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오버워치를 하다보면 핵쟁이들이 유독 많은 날도 있고, 유독 없는 날도 있었을 것이다.
다른라인에 있어도 우리편 아군을 통해 정글러위치를 손쉽게 파악할수있습니다.
위의 보급핵과 유사해 보이며, 리플레이시 아무것도 없는 바닥에서 총이나 장비, 총알 등을 집어드는 것처럼 보인다.
널리 쓰이는 핵의 발동 기본값이 우클릭이라 견착사격시 손쉽게 잡을 수 있어 견착핵이 따로 있는 것으로 오해되기도 한다. 아래는 하위 기능들을 상술한다.